종달리부녀회(회장 배미진)는 9일 영농폐기물집하장에서 부녀회원 및 청년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부녀회에서는 농약병 및 폐비닐 등 2톤정도를 수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집해 처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