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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노카와시 교류단, 제주감귤박람회 참가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1.08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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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일본의 자매도시 기노카와시(市)의 나카무라 신지 시장과 사카모토 야스타카 의장을 비롯한 23명의 교류단이 5일부터 7일까지 서귀포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기노카와시는 일본 내에서도 감귤 생산지로 유명한 곳으로, 지난 1987년 서귀포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교류단은 이 기간 동안 서귀포시청을 예방하고 소득형 마을마들기의 성공적인 사례인 동백마을방문자센터를 찾았다. 또 감귤감귤박람회 개막식에도 참석하고 박람회장 시찰한 후 출국했다.

나카무라 시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선배들이 제주에 감귤묘목을 보내고 기술지도를 해 주며 서로 왕래하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에 감귤에 관해서는 애정이 각별하다"며 "평소 서귀포시와의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자매도시 체결 이후 감귤을 중심으로 한 농업, 청소년, 직원상호파견, 여성단체 간 교류, 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다. 기노카와시는 특히 제1회 제주감귤박람회 때부터 매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감귤가공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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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