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주민센터(동장 오순협)는 8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교육’을 실시했다.중앙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