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에는 특수차량 조작기능 숙지, 작동원리를 위한 숙달훈련이 진행되었다.
한편,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굴절차는 최대 3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용이하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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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특수차량 조작기능 숙지, 작동원리를 위한 숙달훈련이 진행되었다.
한편, 인명구조에 사용되는 굴절차는 최대 36m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최대 3명이 탑승할 수 있어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용이하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