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이달의 농협인상에 '부남기 지부장, 김의헌 팀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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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이달의 농협인상에 '부남기 지부장, 김의헌 팀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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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농협인상을 수상안 부남기 서귀포시지부장(왼쪽), 김의헌 제주영업부 팀장.ⓒ헤드라인제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가 매월 진행하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에 제주에서는 부남기 서귀포시지부장과 김의헌 제주영업부 팀장이 1일 선정됐다.

농협중앙회 중앙본부는 이날 직원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에 선정된 19명에 대해 시상했다.

'이달의 자랑스러운 농협인상'은 중앙회 및 계열사, 농·축협 등 범농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농협이념실천과 사업추진 우수 직원 등 20여명을 매월 선발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부남기 지부장은 지자체 협력사업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및 강소농협 육성을 위한 농업인 교육에 앞장 선 공이 높이 평가 됐다. 상반기 시군지부장 평가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김의헌 팀장은 지역농협과 협업 마케팅 확대 주도 및 2년 연속 업적평가 상위권 달성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매년 소록도 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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