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양창용), 용담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나길자)는 지난 10월29일 제주시 노인복지회관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급식봉사 활동을 전개하였다.이날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점심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말벗을 해드리는 등 일일 며느리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