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1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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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11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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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11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1월 계획에 따르면 4주 8일간 68개의 제주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이 중 32개 경주가 서울과 부산경남 경마장으로 위성 중계된다.

총 출전하는 경주마 두수는 652두로 경주 당 평균 9.6두가 출전한다.

금요경마는 제주시행 경주와 부산경남 중계 경주로 운영되고, 토요경마는 제주시행 경주와 서울 중계가 발매된다.

하루 총 발매 경주 수는 19개 또는 22개로 계획되어 있다. 일반경주에는 최소 최대 10두, 대상•특별경주는 12두까지 경주마가 편성된다.

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토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오는 11월 3일엔 차세대 토종 스타 제주마 발굴을 위한 브리더스컵 대상경주가 열린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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