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치웅-곽현주, 혼성 스탠더드 비엔니스왈츠 '4위' 랭크
26일과 27일 전북 군산시 호원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댄스스포츠에서 강성범(52, 오일장신문)-김애영(18, 제주중앙고)조가 혼성 라틴 삼바 Class 1,2(선수부)에서 금메달을, 혼성 라틴 5종목 Class 1,2(선수부)에서는 동메달을 따냈다.
또 문치웅(31, 한효심휘트니스센터)-곽현주(18, 사대부고)조는 이번 댄스스포츠 혼성 스탠더드 비엔니스왈츠 Class 1,2(선수부) 종목 결승에서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4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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