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 내달 3일 장애인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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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 내달 3일 장애인가족 한마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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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하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장.
제주시 노형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승하)는 내달 3일 오전 11시 노형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노형동 장애인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민요공연과 댄스공연, 초청가수 공연 및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김승하 회장은 "한해의 결실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노형동 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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