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활동 및 2019년도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제주지사 상임위원 7명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에는 고봉규(삼성건축사사무소 대표), 김두혁(도남밸리사우나 대표)가 연임되었고, 강창용(강용개발 대표), 강성남(공간디자인 대표), 양창홍(영창기업 대표), 정태근(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강덕부(전, 제주시교육장)이 새로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 2020년 11월 10일까지로 3년이며, 사업계획· 예산(안)· 결산(안) 심의, 주요 사항에 대한 심의, 임원 및 법률고문 선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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