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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완공 후 '아차'...뒤늦게 냉난방 공사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22 17:11:00     

감사위, 동물위생시험소 종합 감사 결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해 동물보호센터 증.개축 공사를 시행하면서도 냉.난방 시설을 하지 않았다가 올해 뒤늦게 이의 공사를 발주하면서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6월 실시한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에서 동물위생시험소는 2017년 동물보호센터 증.개축 공사를 시행하면서 냉.난방 배관공사를 설계에 반영하지 않고 준공 처리한 후, 뒤늦게야 해당 공사를 시행한 문제가 드러났다.

이 때문에 이미 준공된 센터 건물 실내 마감시설을 다시 철거한 후 복구를 하면서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와함께 취급금지 물질을 사용하는 연구실에 설치된 국소배기 장치의 성능이 법정기준에 미달됐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방치한 사례도 지적됐다.

또 도축업자가 불합격한 축산물을 임의 처리하거나, 식용 외의 용도로 전환해 처리하면서도 관련 대장에 기록.보관하지 않고 있는데도 이를 방기한 것으로문제도 확인됐다.

또 유기동물을 분양하면서 동물 등록을 하지 않고 분양하는 사례 등도 지적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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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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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찡찡이 2018-11-03 19:23:28    
적폐 공무원과 보호소 적폐직원을 고소합시다.
1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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