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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공장서 기계 정비하던 30대 직원 숨져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21 15:32:00     

경찰-고용노동부, 사고경위 등 조사

[종합]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삼다수공장에서 기계를 정비하던 30대 근로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43분께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삼다수공장에서 기계 작업 중이던 김모씨(35)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는 오후7시2분께 현장에 도착해 김씨를 구조하고 응급처치를 하며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김씨는 치료 도중 7시55분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하자 해당 생산라인 가동은 중단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삼다수병을 만드는 설비의 이송장치 센서 이상 여부를 점검하던 중 기계가 작동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삼다수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내일(22일) 오전 10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경위와 후속조치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추후 결과가 나온 뒤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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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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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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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요 2018-10-22 08:50:38    
이렇게 가동중단 처럼 회사측 사정이나 천재지변 등으로 출근을 하지 않는 경우도 직원들에 대해서는 강제로 연차 휴무로 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1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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