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프로그램은 '3D 프린팅의 원리의 이해', '3D 펜으로 체험하는 나만의 작품 만들기', '항공원리 체험관 및 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서승모 JAM 관장은 "제주도내 과학문화의 사각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JAM은 제주도내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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