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김미숙)과 바르게살기운동건입동위원회(위원장 강대선)는 지난 15일 단체회원 및 직원 등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 26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쓰레기 야간 단속 및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실태를 점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입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