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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원 9명 탄 어선 기관 고장 표류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11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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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쪽 먼바다에서 선원 9명이 탄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남해어업관리단에 의해 구조됐다.

11일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10일 오후2시17분께 제주 서귀포 남쪽 약 382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근해연승어선 H호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남해어업관리단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국내외 어선의 조업지도를 하던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4호를 현장에 급파해 H호를 구조했다.

무궁화호는 H호를 서귀포항으로 예인 중이며, 11일 밤 12시께  입항할 예정이다. 

남해어업관리단 관계자는 "조업어선은 출항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줄 것을 당부하며, 원거리 출어 조업어선들의 안전조업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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