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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 18일 개막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11 13:51:00     

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가 '꿈, 촞으멍, 만들멍, 나누멍!(꿈, 찾으며, 만들며, 나누며)'를 주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한라체육관 및 야외 광장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진로진학상담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종전 행사보다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운영 기간도 이틀에서 사흘로 늘었으며,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종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던 행사장 위치를 제주시내로 옮겼다. 또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 행사와 달리 전 연령의 청소년 및 성인들도 참여할 수 있게 운영된다.

18일 오전 9시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로검사 및 상담관, 미래 진로직업체험관, 진로교육지원센터체험관, 고입정보관, 특성화고체험관, 고등학생 진로동아리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에는 95개 기관.단체, 학교 등이 참여해 102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규모다.

진로체험 부스는 '제주로 ON 코딩관"을 비롯해 드론 및 로봇 체험, VR 체험, 3D CGI 체험, 생명공학 체험, 공정무역 체험, 사회적 기업체험, 방송인 체험, 미래 농업 체험, 대학별 학과 체험, 문화예술 체험, 특성화고 학과 체험, 고등학교 진로정보, 진로상담, 제주지역 직업체험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고등학교 진로동아리 공모에서 선정된 고등학생 동아리 부스 10곳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행사는 18일과 19일에는 자유학기제를 맞은 제주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0일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성인도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할 수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공유를 통해 서로 나누면서 미래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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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