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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양에서"...평양전기차엑스포 개최 추진 본격화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10.10 22:14:00     

평양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1.jpg
한반도 평화 시대에 발맞춰 내년 평양에서 전기차 엑스포가 추진돼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10일 오후 4시30분 제주시 난타호텔에서 글로벌EV협의회 및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과 내년 하반기 평양에서 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전유택 총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승률 이사장,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윤상권 사무총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 부의장,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평양전기차엑스포 개최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됨에 따라 북한의 자동차 산업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에서 5년간 개최한 신재생 에너지, 지능형 전기자동차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 정부나 북한 당국과의 공식적 논의는 시작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본격 타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글로벌EV협의회는 2016년 3월 창립된 세계 전기차 협의회들의 모임으로, 현재 20여개국 5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때부터 매년 총회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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