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더건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 금정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제주도 선수 2명이 입상했다.
이용수 선수(제주관광대학교)는 남자 일반부 속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신준하 선수(제주관광대학교)는 남자 일반부 난이도 부문에서 2위에 입상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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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더건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광역시장기 전국 금정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제주도 선수 2명이 입상했다.
이용수 선수(제주관광대학교)는 남자 일반부 속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신준하 선수(제주관광대학교)는 남자 일반부 난이도 부문에서 2위에 입상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