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한국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 가족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온정을 통해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 이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다문화청소년제주협회는(여성가족부 인가)는 교수, 사회학박사, 한의사 등 지역의 뜻있는 인사 19명으로 구성, 지난 2017년 5월 창립해 활동 중인 청소년단체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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