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순복, 동장 박인하)는 21일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했다.이날 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가구를 방문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