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한경119센터(센터장 양창원)와 한경면 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영택, 여성대장 김순심, 고산대장 고덕양)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취약계층 8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