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동장 박인하) 민속보존회(회장 송영주)는 10월10~14일까지 열리는 제 57회 탐라문화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봉아름 남태로 조밭 불리는 소리’ 경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