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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주말, 비 그치고 구름 많음...태풍 '망쿳'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9.14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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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지난 이틀간 많은 비가 내렸던 제주도는 현재 비가 그치고, 주말에는 고기압 가장 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고됐다.

기온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나, 15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 해안가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 갯바위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초강력 가을 태풍인 제22호 '망쿳(MANGKHUT)'은 주말인 내일부터 필리핀을 내습한 후 홍콩과 하노이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순간최대풍속 초속 56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인 이 태풍은 주말인 15일 필리핀을 거쳐, 16일 오후에는 홍콩 남남서쪽 약 21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23호 태풍 '바리자트'는 지난 13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후 소멸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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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