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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단 제주 비자림로 확장구간, 시민들 방문 이어져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9.1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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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시민들' 모임은 현재 공사가 중단된 삼나숲 비자림로 공사 현장에  제주의 난개발 문제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지난 9일에는 곶자왈 작은 학교(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어린이 모임 '오돌또기'가 비자림로의 공사가 중단된 현장을 찾아 비자림로 삼나무 숲에 대한 시를 쓰고 잘려진 나무들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제주 출신 고려대학교 졸업생 29명이 150만원을 모아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에 전달했다.

기금을 전달받은 '시민들' 모임은 "주민숙원 사업, 삼나무 논쟁으로 흐려진 비자림로 확장과 관련한 핵심 쟁점 등을 정리해 홍보하는 한편 잘려질 위기에 놓인 비자림로 숲길 생태탐방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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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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