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회의에서는 중추절 맞이 대상 위문시설 3곳을 선전했으며, 독거노인 10명의 지원과 더불어 2018년도 적십자 바자회 지원과 2018년도 모범학생 24명을 지원하기위한 사항을 결정했다.
한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60년 봉사활동 자문을 위해 조직된 이래 재난구호, 사회봉사, 보건안전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후원하고,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항상 많은 격려를 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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