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열린 비자림로지키기 시민문화제와 항의하는 주민들. ⓒ헤드라인제주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6일 오후 7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비자림로 공사현장에서 진행하려던 시민문화제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됐다고 7일 밝혔다.마을 주민들은 행사에 항의했고, 참여 시민들은 행사를 진행하다 더 이상 진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하고 행사를 중단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