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수씨는 지난 2003년 12월 입사한 이래 수중재활운동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성심껏 돕고 항상 웃는 얼굴로 복지관 방문자들을 응대해 동료들의 귀감이 됐다.
강석봉 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친절직원을 확대 선정해 나가고 직원 복리후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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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수씨는 지난 2003년 12월 입사한 이래 수중재활운동센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성심껏 돕고 항상 웃는 얼굴로 복지관 방문자들을 응대해 동료들의 귀감이 됐다.
강석봉 관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친절직원을 확대 선정해 나가고 직원 복리후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