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미의 골고루나라'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목적극의 한계를 극복하고 웃으며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박물관은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좌석 280석에 한해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서점 Yes24를 통해 예매할 예정이며 1인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사전 예매 수수료는 1매당 1000원이 부과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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