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상황판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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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상황판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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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서장 김영호)는 지난 20일 소회의실에서 각 부서 과장‧담당 및 119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가 직접 영향권에 포함될 것으로 판단, 풍수해 관련 대비태세 구축 및 긴급구조 대책을 수립하고자 실시 됐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해 도민의 인명피해 및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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