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지역인재 체험형 인턴 사업' 운영
상태바
렛츠런파크 제주, '지역인재 체험형 인턴 사업'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렛츠런파크-제주-체험형-인턴.jpg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은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819명이 신청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총 45명이 선발됐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일반사무분야 8명과 말산업 전문분야 2명으로 지역인재 10명을 선발·운영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레츠런파크 제주는 이번 선발인원의 공공기관 업무경험 지원 외에도 지역인재 역량강화 및 공공기관 취업을 위해 선배 공공기관 종사자와의 멘토링 콘서트, 취업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