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통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농촌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된 '1사1촌'운동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06년에 판매됐던 공익통장으로 예금평잔의 0.1%를 농협이 마을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남기 지부장은 "'사촌통장' 공익기금 전달을 통해 농가에 작은 도움이 나마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농촌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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