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배수로를 점검하고 쌓여있는 토사, 낙엽 등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 등을 수거했다.
한편 배수로 정화활동을 마치고 마을청년회와 역대 청년회장 및 마을관계자들이 모여 오조리 용천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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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배수로를 점검하고 쌓여있는 토사, 낙엽 등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 등을 수거했다.
한편 배수로 정화활동을 마치고 마을청년회와 역대 청년회장 및 마을관계자들이 모여 오조리 용천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