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문예회관 개관 30 주년을 맞아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 예술인들을 초청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문예회관 제1, 2, 3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서예.문인화.서각부문에 165명이 작가가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 총연합회 등 8개단체 회원들인 참여 작가들은 '세대의 경계를 넘어'란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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