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초청전 개최
상태바
제주문예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초청전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예회ㅗ간.jpg
▲ 제주도문화예관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문예회관 개관 30 주년(개관일 1988년 8월 25일)을 맞이해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 예술인들을 초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문예회관 제1, 2, 3전시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초대 작가들은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 총연합회 등 8개단체 회원들로서 서예·문인화·서각부문에 165명이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개관 기념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서예 예술인들을 초청해 '세대의 경계를 넘어'란 주제로 '전통과 현대' 세대 차이를 넘어 새 지평을 열어 가는데 의미 있는 한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반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오프닝 행사에 앞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초대 작가와의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