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는 아직 졸업하지 않은 미술학과 학생인 박지원, 임주언, 현은주, 고은홍 4명의 작가로 구성됐다.
문화공간 story 와봔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행사는 18일 오후 4시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25일 전시마감 행사로 영화상영회 및 간담회가 진행된다.
문화공간 story 와봔 관계자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문화예술인들, 특별히 서귀포의 문화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갖고자 올해 3월부터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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