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건반예술학회, 아라 국제 음악축제 18~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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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반예술학회, 아라 국제 음악축제 18~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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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건반예술학회는 오는 18일과 19일 제주 이담갤러리에서 제주 대자연과 클래식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축제 'Ar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IMF)'를 개최한다.

첫날인 18일 저녁에는 제주 출신 신진 피아니스트 김지연, 한지희, 오예진의 오프닝 콘서트 'Rising Artist Concert'가, 19일 저녁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재원, 첼리스트 부윤정, 피아니스트 심희정의 'Special Artist Concert'가 각각 진행된다.

한편 제주건반예술학회 오는 9월1일 콘서트홀하모니 인 제주에서 진행하는 2018 제2회 영재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제외한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다.

참가부문은 피아노곡으로, 10분내외 자유곡이다.<헤드라인제주>

문의=제주건반학회(http://cafe.daum.net/jejukeyboar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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