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인 농협은행이 무더위 탈출을 위한 고객쉼터를 제공하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아이스크림과 물을 나눠주는 행사로 1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 강정금 지점장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입점한 소상공인. 중소기업 전담 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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