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에서는 우리나라의 '더튠 플루트 앙상블' 연주와 스위스의 '제네바 금관5중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더튠 플루트 앙상블은 '사랑의 인사(Salut d'amour)'를 포함해 플루트의 산뜻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연주곡 5곡이 연주된다. 제네바 금관5중주는 웅장한 금관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The Iron Tetrapod' 등 5곡을 연주한다.
이보단 앞서 오후3시에는 제주도내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공연을 하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의 모임인 '바람난장' 퍼포먼스 등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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