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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산기상대 직원 해안가 절벽서 추락 숨져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8.03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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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제주도 소방당국이 제주 고산기산대 직원 A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는 모습. (제공=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제주 고산기상대 직원이 수월봉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42분께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고산기상대 인근 해안가 절벽에서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 산하 고산기상대 소속 직원 J씨(44)가 추락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절벽 아래 해안가에서 큰 부상을 입은 J씨를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J씨가 쓰레기를 줍다가 절벽 아래로 실족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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