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정건철)은 지난 25일 표선면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가구 130가구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취약가구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는 선풍기 등 냉방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