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한국언론학회가 공종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부문 △지방·지역부문 △독립형 부문 등 총 세 가지 부문에서 진행됐다.
공모전 심사는 보도의 공정성과 독창성, 완성도, 유권자를 위한 선거보도, 인터넷 매체 활용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제주의소리는 △'6.13 후보 톺아보기' △'유권자가 묻고 후보들이 답한다' 등의 기획보도로 대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전국부문에는 서울신문의 '교육감 깜깜이 선거 막자'가, 지방.지역 부문은 울산신문의 '팩트체크 - 6.13지방선거 공약 점검', 독립형 인터넷언론사 부문은 베이비뉴스의 '우리동네 엄빠후보'가 각각 선정됐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