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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난민에 자비심을" 난민 구호 나선 제주불교계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7.18 16:32:00     

예멘 난민돕기 제주불교 대책위원회, 난민지원활동 추진
대책위원장 허운 스민, 난민 지원 촉구 호소문 발표

제주에 체류 중인 예멘인 난민의 기본적인 의식주 지원을 위해 제주 불교계가 움직이고 있다.

18일 제주지역 조계종 불교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출범한 예멘 난민돕기 제주불교 대책위원회(위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장 무소 허운)가 예멘인 난민 심사 기간 동안 난민 지원활동을 벌인다.

대책위원회는 조계종 23교구 소속 스님들과 신도들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발족 이후 현재까지 총 10명의 난민에게 숙소를 지원했으며 꾸준히 부식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제주도내 태고종, 법화종 등 다른 종파와 함께 힘을 합쳐 예멘난민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며, 지원활동에 동참할 일반 회원들을 모집 중이다.

특히, 난민 돕기 확산의 일환으로 대책위원회 위원장 무소 허운 스님이 호소문을 발표했다.

허운 스님은 호소문을 통해 "제주도민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이 당혹감을 표하며 난민들이 우리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갈등으로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을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하여 찬반논쟁이 뜨겁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슬픈 역사를 되돌아 봐야 된다. 옛부터 우리 민족은 주변 국가로 부터 많은 침략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전쟁과 죽음, 폭력, 굶주림 등 야만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고자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도, 우리를 찾아온 난민을 문전박대하는 그런 편협한 이기적 자세는 수십 년 전 우리의 모습을 망각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4.3등 당시 타국에 의지했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고통으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난민들을 혐오와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프면 자신이 아프고 다른 사람이 배고프면 자신이 배고프며 함께 행복해지는 자리이타의 숭고한 불교 정신과 보살의 자비심으로 난민들이 슬픈 손을 잡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허운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사상, 자비실천이 포근한 덕목으로 제주도민,그리고 불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6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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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땡중 2018-07-23 20:45:35    
성불하십시오.
속세를 등지어 불도에 입문하셨거늘..
어찌 아직도 속세에 인연을 끊어내지 못하셨는지..
불도의 수양을 쌓으시고, 속세와 번뇌를 끊어 내시어
부처의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세상이 아수라도의 아수라장 같은 상태지만
불자님들은 성불하시어 극락왕생 하시어
윤회를 끊어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속세는 속세인들이 지키겠습니다.
21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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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잘하세요 2018-07-18 23:51:22    
불교에도 비구니스님들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받아들여서 비구니스님들 집단강간당하는거 보고싶으신지? 사찰에서 데리고있으세요 그렇게 구원해주고싶으면. 에효.. 조만간 용궁사에서 알라후아크바르! 하면서 자폭테러나는거 아닌가몰라ㅡㅡ
4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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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희 2018-07-18 23:46:00    
어설픈 동정은 화를 부릅니다ㆍ스님. 승냥이를 불쌍하다고 집에 들이면 내새끼가 죽습니다ㆍ
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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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은 무서워 2018-07-18 20:29:54    
스님~ 스님들이 자비 베푸셔도 이슬람교들은 알라밖에 몰라요~ ㅠ 제발 목숨거든 말씀하지마시고요~ 우리나라 민심을 봐주세요~ 저들은 전세계를 난민이라 거짓말 하고 점령하러 온 짐승들입니다.아까운 목숨 소중히 여깁시다.
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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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20:21:08    
500명 정도면 사찰에 수용가능할듯.ㅎ
22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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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8 18:29:44    
40~50년뒤 이슬람으로 일어난 내전에서 무기들고 싸울 승병될 자신없으면 그 입 다무슈!! 누가 없다고 보장합니까! 그런 내전이 한국에서.
22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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