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중앙아시아 잠재시장 교두보 구축을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카자흐스탄관광협회와 관광.문화.스포츠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