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동백동산 숲, 습지 탐방, 4.3 성터방문 등을 함께하며 제주의 숲 곶자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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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동백동산 숲, 습지 탐방, 4.3 성터방문 등을 함께하며 제주의 숲 곶자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