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9시19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양돈장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변전실 고압전류 변압기 및 차단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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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9시19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양돈장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변전실 고압전류 변압기 및 차단기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