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 봉사는 어르신 200여명의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영양제 투여 및 증식주사치료, 도수치료와 함께 증상에 필요한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한편 서사모와 중동연세병원은 공동으로 서귀포시 관내 농촌마을 어르신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등 의료 소외계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