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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갑질교수' 논란...학생들, 시청서 자유발언 나선다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8.07.1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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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모 학과의 A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폭언과 성희롱 발언 등 이른 바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시민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Metoo와 함께하는 제주시민행동은 12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탑 앞에서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우리의 목소리는 당신의 권력보다 강하다: 갑질 없는 제주대를 위한 자유발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과의 다수가 피해자인 사건인 만큼 학교측에서 학생들 입장에서 충분히 문제를 조속히 다뤄줄 것이라는 기대를 여전히 하고 있으나, 이미 1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이 되면서 학내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주대학교는 피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지난 3월 제주대 총장이 언급했듯이 학내 인권침해 사항에 대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자의 관점에서, 피해자의 입장을 고려한 조사 결과를 내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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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