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복·양근혁 주무관, 2분기 서귀포시정홍보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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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복·양근혁 주무관, 2분기 서귀포시정홍보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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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오재복 주무관과 생활환경과 쓰레기감럄 TF팀 양근혁 주무관. ⓒ헤드라인제주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오재복 주무관과 생활환경과 쓰레기감럄 TF팀 양근혁 주무관이 2018년 2분기 시정홍보 MVP로 선정됐다.

서귀포시는 2018년 2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앞서 서귀포시청 전부서와 1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보도자료 제출건수, 언론보도실적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부서에는 서귀포보건소(소장 오금자), 표선면(면장 정건철), 동홍동(동장 손영관)이, 우수부서에는 안전총괄과(과장 김형섭)가 선정됐다.

또 장려부서에는 여성가족과(과장 고정화)가 뽑혔고, 시정홍보 MVP에는 오재복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생활환경과 쓰레기감량 TF팀 양근혁 주무관이 선정됐다.

강용숙 공보실장은 "모든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성패를 좌우할만큼 홍보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시의적절한 자료제공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오는 7월 3일 '소통과 문화가 있는 공감토크'에서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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