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화시민연대 서귀포시협의회는 29일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북상에 대비해 서귀포 이마트 앞 일대에서 배수구 정비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서도 하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여있는 쓰레기 및 이물질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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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환 2018-08-04 08:21:16 | 113.***.***.93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본 연대 = 2020기후변화대응 Co2감축 비점오염줄이기 행사를 하며 최후 의 마지막보루인 이곳에서 이런한것을 정화활동을 안하면 특히 해안가에서는 곧바로 해양오염이 뻔하지요 작은것 하나 하나씩을 치워주며는 우리강산 바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만드는데 회원여러분들의 참여 만이 이룰수 있습니다. 수고 하신 여러분들의 모습은 우리 후대를 위한 아름다운 선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