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꿈쟁이작은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아동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엄마와 딸의 귀여운 구두전쟁 이야기'를 주제로 한지원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패키지 디자이너로 일했던 한지원 작가의 ‘구두전쟁’ 그림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과정을 듣고 그림책을 함께 읽어본 후 독후활동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나만의 예쁜 구두 만들기'로 진행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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